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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 작가 살던 강북구 우이동 고택 주변 '노벨문학길' 됐다
정창수 강북구청장은 "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대한민국 문학사의 새로운 이정표"라며 "노벨문학길이 한국 문학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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